'밀라노의 한국기업 '1호 영업사원' 사명감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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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세스토 산 조반니에서 열린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강형식 주밀라노 총영사가 개막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밀라노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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