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아이돌·연습생 성착취” 폭로에…간판 바꾸는 日 최대 기획사

버튼
자니스 사무소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57)가 사명을 '스마일업'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