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달군 신유빈·지유찬, 알고보니 '교보생명 꿈나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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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이 북한 박수경의 서브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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