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정의선 代 이은 39년 양궁 후원…아시안게임 '금빛' 과녁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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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영술 양궁협회 부회장, 정 회장. 한규형 양궁협회 부회장.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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