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황선홍호 금의환향…“비난만 받다가 환영 받으니 생소해”[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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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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