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오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조합원들이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가 그 옆을 지나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오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조합원들이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와 보호자가 그 옆을 지나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료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오승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