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 'AI 규제, 美·EU 방식 절충한 '제3의 길'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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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2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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