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책임론 진화' 쇄신안 내용·수위 고심
버튼
김기현(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회 구성원들과의 개별 면담을 하기 위해 당 대표실을 들어가고 있다. 성형주 기자
올해 8월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계 공부모임 ‘국민공감’ 행사에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김기현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