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네타냐후와 '인도적 지원' 논의…회담 중 벙커로 대피하기도[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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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국방부 바깥의 벽면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사진이 붙어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벽면을 지나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에 끌려간 인질 수가 기존 155명보다 많은 199명이라고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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