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물만…'강릉 급발진'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 불송치

버튼
지난해 12월6일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한 차량. KBS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