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등 올라탄 삼성, 30년간 질주…제2 대전환 준비해야'

버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3주기를 맞아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삼성 신경영 30주년 학술대회’에 참석한 청중이 이 회장의 신경영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