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유엔대사, “中의 탈북자 강제 송환, 비통”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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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3위원회 일반토의에서 중국에서 이뤄지는 탈북민 강제 북송에 대해 항의 발언하고 있다. 주유엔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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