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받아달라'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 일부, 난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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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가 한창인 지난 8월 5일 잼버리 영지 내 마련된 덩굴터널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공=세계스카우트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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