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키운 42조 글로벌 기업…지역 경제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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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벤처스를 이끌고 있는 조쉬 게발 예일대학교 기업가정신 및 혁신 담당 수석 부학장이 교수진과 학생들에 대한 창업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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