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되느니 차라리 죽겠다'…가자지구 주민 수십만, 피란 거부[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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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다친 아이를 안고 이송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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