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파이낸스 , IFC로부터 6000만 달러 자금 조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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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가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IFC)로부터 6000만 달러(원화 약 81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비대면 랜선방식 투자 유치 조인식에 참석한 모미나 아이자주딘(왼쪽) IFC MCT 금융기관그룹 담당 수석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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