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61 전술핵무기 100여기 현대화…韓 안보에 활용하자'

버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28일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와 “핵무기 생산 박차”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