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조건…6야드 멀리 때리고 아이언샷 10%P 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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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날리고 있는 박현경. 서울경제DB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후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박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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