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방문한 찰스 3세 '英 식민지배, 변명 여지없다'…공식 사과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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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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