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명 그들이 있었기에…광양제철소 40주년 '신 설비인의 탑' 우뚝
버튼
3일 이진수(왼쪽 세번째) 광양제철소 소장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신 설비인의 탑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제철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