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앙亞 진출 속도…투르크메니스탄 지사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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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오른쪽) 대우건설 회장과 바이무라트 안나마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가 지난달 31일 현지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지사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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