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석학 'SK이노, 에너지 업계 선도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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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피어(Peer) 그룹과의 비교분석 케이스스터디’ 화상 발표회에서 카난 라마스와미(왼쪽)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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