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美 이민자 차별의 잔상, 韓 사회와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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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류 언론 출신 강형원(왼쪽) 기자와 남기웅 커넥트픽처스 대표가 6일 서울 청계천로 콘텐츠진흥원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광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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