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 인터뷰]'유목사회가 야만이자 中일부라는 관념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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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경상국립대 교수가 자신의 유목 3부작 중 ‘흉노 유목제국사(오른쪽)’와 ‘돌궐 유목제국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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