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몰리는 글로벌 인재…첨단 제조‧배터리 재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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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난양이공대(NTU) 재료공학부 석좌교수가 지난 16일 싱가포르 NTU 캠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그룹과의 연구 협력 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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