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제일 무섭다'…지구 400바퀴 돈 '기업인 원팀' 기적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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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공식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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