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조직엔 한국인 운반책 '일회용품'…'수백만원에 인생 날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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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태국 방콕 카오산 거리의 대마상이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에 필로폰과 케타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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