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옛 출자금도 찾기 번거로워진다[김영필의 SIGNAL]

3 / 5
2011년 금융위는 부실 우려 저축은행 10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것이 뱅크런을 키운 측면이 있지만 어차피 부실한 곳들은 빨리 도려내고 나머지 괜찮은 곳들은 안정시켜야 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름은커녕 부실 금고 숫자조차 꽁꽁 숨기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