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쇳물 뽑던 포스코, 이제는 광양서 리튬 뽑는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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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왼쪽 다섯 번째) 포스코그룹 회장과 앤서니 키어넌(〃 네 번째) 필바라미네랄 이사회 의장이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서 열린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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