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 짓고 회원 32만명 '성매매 광고사이트' 운영한 IT 전문가…'75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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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해 수십억원을 챙긴 IT 전문가가 시골 외진 곳에 직접 지은 농막 모습.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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