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래?…2027년 소위 연봉 ‘5천’ vs 2025년 병장 월급 ‘2백’까지 올린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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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사관들이 지난 7월 28일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3-2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정모를 하늘로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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