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주택'도 수도 동파…'17일도 영하권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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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거주 중인 주택의 노천탕에 수도가 동파됐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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