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만원 귀걸이' 찬 한소희, 전도연은 '1억짜리' 한 적도…명품, 1월 가격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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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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