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걸리면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 2배 이상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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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임상 융합연구를 통해 장 운동성 저하와 알츠하이머병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음을 확인한 김태(왼쪽)GIST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강지승 박사(하버드의대). 사진 제공=광주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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