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과천 '정체·침수 동시해결'…복합터널 2030년 개통[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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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왼쪽) 롯데건설 부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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