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 추가 소송 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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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 유가족인 이경자 할머니가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 선고가 마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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