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40%·40억명 '아마겟돈 선거'…글로벌경제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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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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