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코노미'의 해…韓 앞에 놓인 '아일랜드-이탈리아' 두 개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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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아이오와주 워털루에서 유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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