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군용기·군함, 대만 인근 진입…군사 긴장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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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친미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4일 사찰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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