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 품은 12色 12가구의 공생…아파트숲 대안으로[건축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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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209에 위치한 ‘강화바람언덕 협동조합주택’ 전경. 풍경과 높이차를 위한 벽 외에 담장을 없애고 아스팔트 포장을 최소화해 마을 안이 온전한 사람의 공간이 되도록 했다. 사진 제공=건축사사무소인터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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