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양극화…韓영화 '중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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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노량:죽음의 바다'가 개봉하며 성탄절 연휴 두 작품이 극장가에서 흥행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노량'이 개봉한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시내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티켓박스가 붐비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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