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뭇매 맞고 해외 도피한 박유천·최종훈…'성범죄자 복귀' 日반응은[SE★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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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7일 일본 연예기획사 자니스가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자 자니 키타가와에 의한 소속 연습생 성착취 사실을 인정했다. 자니스 아이돌 그룹 '소년대' 출신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후임 사장(왼쪽)과 사임한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오른쪽) 전 사장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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