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찾아간 러 병사 아내의 ‘절규’… “남편 돌려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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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의 무명용사 묘지에서 러시아 병사의 아내 마리아 안드레예바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한 징집된 남편의 귀환을 촉구하며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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