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진 지갑에 편의점 PB로…냉동시장 더 커질 것'

버튼
김배근 CU HMR 팀장이 초저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득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CU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