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코르다에 역전패…명예의전당 입성 미뤄진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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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장에서 리디아 고가 두 번째 샷으로 친 볼이 꽃다발과 샴페인 바로 옆에 떨어져 있다. 베스 앤 니콜스 X(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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