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집어삼킨 두 영웅… 경북도청葬으로 장례 치른다
버튼
1일 경북 문경시의 한 장례식장에 순직 소방관 박수훈(35) 소방사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