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어'의 굴레를 벗고, '미래 먹거리'로 뜨는 현대차 수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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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가운데) 현대차 사장이 올 초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현대차의 수소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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