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獨 KfW 은행 손잡고 첨단산업·공급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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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왼쪽) 수출입은행 행장과 독일 KfW 아이펙스 이사회 멤버인 벨리보 마야노비치 박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KfW 아이펙스 본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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