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직원, 심정지 환자 구해 ‘하트세이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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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회(왼쪽부터) 조아라, 조영우 주무관이 22일(목) 세종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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