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진 의료공백…정부, 비대면 진료 허용하고 공공 의료기관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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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공 의료기관인 서울 서대문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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